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. 내용은 CBC (캐나다 국영 언론사) 2월 15일자 분석기사로 올라온 것입니다. 기사는 미국 부동산 업체 Redfin 의 캐나다 진출을 즈음하여 쓰여졌습니다.
해당 업체는 2004년 미국 시애틀에서 창립되었습니다. 기존 부동산 소개업의 사업방식을 탈피하고 온라인 거래 위주의 매우 저렴한 소개비 (1퍼센트) 를 주무기로 하여 기존 시장을 진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. 통상적인 소개비 (2.5퍼센트) 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의 중계비를 무기로 상당히 성공적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시장에 진출한다고 하네요.
비슷한 시기에 다른 두 업체 Purplebricks와 Zillow도 들어온다고 합니다. Purplebricks는 수수료가 없다고 하니까 정확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떤 것인지 다음에 따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. 또한 Zillow는 영국업체라고 합니다. 부동산 소개업체의 대형화와 국제화가 앞으로의 화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.
토론토에도 이미 2016년 경부터 비슷한 업체가 사업 중입니다. 최근 들어가 봤더니 사업지역을 밴쿠버 쪽으로 확장하고 있더군요. 이 회사 홈페이지도 한번쯤 눈여겨 볼만합니다.